택배사실수로 하루 붕떠있다 오늘도착했어요.
사료맛 실증내서 다시 맛을 바꿔서 예전에 주셨던 샘플 급하게 급여하다 주문했는데... 하루 늦게도착해서 밥못멋는 냥이때문에 걱정했거든요^^ㅋㅋ
박스가득 이거저거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구..
저희 냥이 몇일만에 먹는 맛있는 밥을 대령해도 안먹고 도도하게 걸어서 다시 택배박스앞에서 절 쳐다봐요 ㅋㅋㅋㅋ (간식이나 빨리꺼내주라옹) 포가토 간식들도 너무 잘먹어요 ..
투냥이 각각 다른맛 급여인데 빨리 통일시켜버리고싶네요..
포가토입니다.
소중한 후기글 너무 감사드리고
저의 악필(?)이 눈에 띄는군요.... ㅡㅡ;;;
항상 저희 제품을 사랑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
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좋은 모습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다가오는 22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
주말에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.
메리 크리스마스 ~~!!
1